국립한글박물관 한글누리 11번째 책사람 강연: 간송 전형필, 훈민정음을 지키다

한 사람에게는 수십 권의 책만큼이나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글누리에서는 강연을 통해 책사람의 지식과 경험, 지혜를 나눌 수 있는 “한글누리에서 책사람을 읽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열한 번째 책사람은 "간송 전형필"을 쓰신 이충렬 전기 작가입니다.

이충렬 선생님이 들려주는 간송 전형필 선생의 문화재 사랑 이야기를 통해 깊은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행사명: 간송 전형필, 훈민정음을 지키다/ 한글누리 책사람 강연: 전기작가, 이충렬 편

일   시: 2017년 3월 4일(토) 오후 2시~4시

대   상: 청소년 및 성인(100명)

장   소: 국립한글박물관 강당

참가비: 무료

내   용: 훈민정음 해례본을 비롯한 귀중한 우리 문화재를 지켜온 간송 전형필 선생의 업적과 일생을 소개

신청 방법

신청기간: 2017. 2. 8.(수) 오전 9시~2. 28.(화) 오후 6시(서버 시간 기준)

신청방법: 박물관 누리집(http://www.hangeul.go.kr)

- 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 > 교육 > 문화행사 > 행사신청

- 기타사항 란에 “책사람에게 하고 싶은 질문” 기재

예약확인/취소: 행사 1일 전까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