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가족체험, 국립중앙박물관‘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 개막
국립중앙박물관,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 개막 - ‘구글 아트 앤 컬처‘와 함께, 7월 11일부터 8월 27일까지 - 인공지능, VR·360° 영상, 틸트 브러시, 뮤지엄 뷰, 기가픽셀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문화유산 감상과 체험 등(사전 예약제 운영)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영훈)은‘구글 아트 앤 컬처(Google Arts & Culture)’와 함께 7월 11일부터 8월 27일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인‘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을 마련한다.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있는 어린이박물관에 마련한‘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체험 공간으로, 인공지능 기술(AI), 가상현실(VR)·360도 영상, 기가픽셀 이미지 등을 활용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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