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체험, '어린예술가의 토요일오후'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 '어린예술가의 토요일오후'

1. 안내

 본 프로그램은 서울시 주최, 서울문화재단과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난곡 예술창작소 '달달한 동네'에서 복합문화공간 '쉼표'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각 3시간, 9회차씩 총 3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프로그램은

 * 1기 영혼을 울리는 카혼

 * 2기 동화콘서트 노래하는 꿈틀이들

 * 3기 나만의 우쿠렐레, 나만의 노래

 입니다.

 기수별로 각각 따로 신청서를 접수 하셔야 하며, 모집범주에 해당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습니다.(선착순 접수가 아닙니다.)

 

2. 각 기수별 안내

 * 영혼을 울리는 카혼(25명)

    > 카혼(타악기)을 만들고 새로운 리듬을 만들어보고 연주해보는 프로그램(4/8~6/24)

 * 동화콘서트 노래하는 꿈틀이들(25명)

    > 동화로 노래를 만들고 공연하는 프로그램(7/1~9/2)

 * 나만의 우쿠렐레, 나만의 노래(25명)

    > 우쿠렐레(현악기)를 만들고 나의 이야기로 나만의 노래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9/9~11/11)

 * 어린예술가의 토요일오후 파티(참여자들과 친구,가족,이웃 모두)

   > 어린예술가의 토요일오후에 함께 했던 친구들과 또 우리의 이웃이라면 누구든 이 날 함께 모여 맛있는 것도 나눠먹고 영상도 보고 함께 해요 ^-^! (11/18)

문의 : 이주연, 010-7706-6685

https://goo.gl/LLjD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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