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육, 웅진북클럽 공부방 6개월~

웅진북클럽 공부방 6개월동안 후기

초코가 웅진 북클럽 공부방을 다닌지 6개월이 되었네요~

웅진북클럽 공부방을 다니게 된 처음 시작은 거의 충독적이었어요~

여름 방학을 앞두고 나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는

제자리 걸음의 수학에 대해 고민을 하다 공부방을 알아보게 되었고

초코와 함께 한 웅진북클럽 공부방 방문 상담을 통해

학습 커리큘럼과 선생님의 교육방식이 마음에 들어

바로 공부방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초코가 싫다고 했으면 고민해 보았겠으나

초코도 처음부터 공부방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는지

적극적으로 다녀 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학습성과에 대해 상담도 할겸

선생님을 만나러 오래간만에 찾은 초코의 공부방~

갈때마다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이 참 좋아요

아이들 공부하기에 정말 좋은 분위기 입니다.

사실 집에서도 요런 분위기를 만들어 주면

초코가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초코도 집에서와는 다르게 공부방에서는

굉장히 차분한 모습을 보이는데요

이래서 학습 분위기가 참 중요하구나 했어요~

초코의 차분한 모습을 보면서

역시 좋은 선택이었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웅진북클럽 공부방에서 초코는

수학과 국어 2과목을 학습을 하는데요

공부방 에서는 주로 지면 학습 위주로 진행을 하구요

집에서는 초코 스스로 웅진 북패드를 통한

디지털 학습을 진행 하고 있어요~

디지털 기기에 대해 살짝 고민이 되긴 했지만

웅진 북패드의 다양한 학습 콘텐츠와

초코가 활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전혀 고민할 부분이 아니었었네요^^

공부방을 보내면서 가장 기대하는 부분은

학습 성적에 관한 부분 인데요~

초코의 경우 수학은 꼭 한두문제를 틀려오고

국어의 경우엔 서술형 문제에 어려움을 겪었어요~

그리고 학년이 올라가며 점점 어려워 지는 문제들에

자신감도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었는데요.

웅진 공부방을 다니면서

교과와 연계된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자신감이 굉장히 많이 늘었어요~

가끔은 너무 자신만만한거 아니야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그래도 스스로 나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야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는게 아주 큰 성과가 아닌가 해요~

또 집에서는 웅진 북패드를 활용해

예습 복습을 하면서 스스로 학습을 진행하며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기르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의 학습에 있어서

독서를 중하게 생각 하는데요

웅진북클럽의 경우 학년별 꼭 읽어야 할 교과 연계도서 및

북큐레이션 서비스로 연 평균 700권 이상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 짝꿍책 추천 / 다양한 도서연계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독후 활동까지 할 수 있어서

아이들 독해력 향상과 배경지식을 쌓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웅진북클럽 공부방을 다니며 많은 자신감을 얻은 초코

내년에도 웅진 공부방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겨울방학 초등공부방 고민이 있으시다면

웅진북클럽 공부방 무료 체험을 통해 한번 접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http://m.wjbookclub.co.kr/event/blo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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