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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체험정보

주말가족체험, 2018 한글가족축제 - 국립한글박물관 / 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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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 572돌 한글날 기념 2018 한글가족축제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제572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10월 6일(토)부터 9일(화)까지(4일간) 한글을 읽고, 쓰는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2018 한글가족축제’를 개최합니다.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마당 체험행사, 전시연계 특별해설 · 행사 그리고 한글날 계기 특별 공연 · 강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가족단위 참가자가 몸으로 표현하는 한글동작을 배워보는 ‘한글 몸으로 표현하기’, 훈민정음 서문을 직접 인쇄해 볼 수 있는 ‘목판인쇄 체험행사’, 전문가가 한글 손멋글씨를 직접 써주는 ‘캘리그래피 체험행사’, 한글 꽃다발, 한글 왕관 교구재를 제작하는 ‘만지고 느끼는 즐거운 한글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되어있습니다.


 박물관에서는 한글의 창제부터 보급, 현재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상설전시 ‘한글이 걸어온 길’과 기획특별전 ‘나는 몸이로소이다’(2018. 7.19.~10.14.), ‘사전의 재발견’(2018. 9.20.~12.25.)이 전시중이다. 관람객은 이번 한글날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상설전시 특별해설 ‘한글은 왜 한글일까?’, 기획전시 특별해설 ‘가족과 함께하는 해부학 이야기’ 등에 참여할 수 있고, 전시 연계 행사인 ‘세종대왕을 찾아라’, ‘주시경을 이겨라’, ‘숨은 보물찾기’ 등을 통해 관람에 재미를 더할 수도 있습니다.


한글 광고를 통해 만나는 특별 공연과 강연*, 인기 체험형 공연‘세종, 인재를 뽑다’가 강당에서 개최되고, 야외 잔디마당에서는 행사기간 매일(3~4회) 소규모 마술공연이 진행되며,  ‘한글 손 편지 공모전’, ‘한글 만나다, 만지다, 만들다’ 등 박물관이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이색적인 전시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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