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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설

주말가족, ‘위안부’ 기억의터 문화해설 프로그램 안내 서울 남산 소재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에서 일본 제국주의 역사와 위안부 강제 징집 등을 설명해주는 무료 문화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경술국치일(1910년 일본이 대한제국 통치권을 강제로 빼앗고 이를 공포한 날)인 지난해 8월 29일 남산 통감관저터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추모하기 위한 기억의 터를 조성했다. 문화해설 프로그램은 6~10월 기간에 매주 수요일과 주말에 운영한다. 수요일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고, 주말에는 초등·중학생 가족체험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대학생·성인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명동역∼남산 초등학교∼동원본사 터∼적십자사∼문학의집∼기억의 터를 둘러본다. 초등·중학생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점토로 ‘나만의 소녀상’을 만들어 보고, 팀별로 희망돌탑을 .. 더보기
초등체험, 역사기행 - 정동 따라 걷기, 중구청소년수련관 안녕하세요~ 중구청소년수련관입니다 :D수련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문화해설사와 함께 역사와 관련된 장소를탐방하며 역사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역사기행]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6. 24(토)에 진행되는 정동 따라 걷기는근대 역사문화유산의 보고라고 할 수 있는 정동 일대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정동극장에서 시작하여 덕수궁 중명전까지 정동길을 따라 근대역사에 대해 청소년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전문적인 문화해설사가 함께 동행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오니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D https://goo.gl/heVr9K 더보기
초등체험, 역사기행 - 장충단 호국의 길, 중구청소년수련관 안녕하세요~ 중구청소년수련관입니다 :D수련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문화해설사와 함께 역사와 관련된 장소를탐방하며 역사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역사기행]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6. 17(토)에 진행되는 장충단 호국의 길은 을미사변 때 희생당한 장병들을 기리기 위해 세운 장춘단비에서 시작하여 독립운동에 힘쓴 사람들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동상들까지청소년들이 발로 걸으며 역사를 탐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전문적인 문화해설사가 함께 동행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오니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D https://goo.gl/S4pn0K 더보기